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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내가 지금 하고픈 말. (4) 2009/10/10

갇힌 생각

from IdlePage 2009/10/19 11:03
사내 실습 교육 시작 전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.

C 언어 보고 싶은 사람은 눌러도 됨ㅋ



...
그 순간 마음이 철렁 했다.

질문에서 아무런 제한사항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, 나는 그저 스스로 제한을 두어 문제에 응하고 있었다.

아 어찌 이리 갇힌 생각에 빠져있나 싶어 기분이 묘하게 다운되었다.
(그러고는 맛있는 커피로 달래며 급히 즐거워졌지 [...] )


사고를 좀더 넓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나는 순간이었다.
2009/10/19 11:03 2009/10/19 11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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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BO 2009/11/12 21:20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흠... 취지는 좋은데

    저 강사 말이지



    너무 날로 먹는걸.... -_-

    • withonion 2009/11/13 23:22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ㅋㅋ Ice Breaking 시간에 한 거였음

      나름 유명한 저자 강의였는데, 잘 가르치더라.

내가 지금 하고픈 말.

from Diary 2009/10/10 23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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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녕. 나는 그럭저럭 잘 지내.
 그렇지만 이대로 겨울이 되면 어쩌지? 이번 가을로 모든게 마지막이기를 바라고 있어."

 - 월간지 Paper 09' 10월호 [빈 의자] 에서 -



더 말할까

2009/10/10 23:15 2009/10/10 23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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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withonion 2009/10/11 07:48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왜 이런 남들이 몰라도 되는 이야기를 펼쳐놓냐고?

    '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'라고 어딘가에 하소연하고 싶은 마음에서가 아닐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