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올 해 상반기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.
잠시 신체적으로 힘들었던 겨울을 보내고,
5월부터는 계속 미국 시애틀과 달라스를 오가고 있다.
한참동안 고생하고 나름 보람있는 결과물을 얻기도 했다.
아무 것도 생각 못 하고 오로지 해야 할 프로젝트에만 몰두하기도 하다가도
문득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 시간을 가질 때도 있었다.
나 자신과 가족, 친구, 동료, 주변의 많은 지인들
그리고 내가 존재하는 이 환경과 앞으로 흘러갈 세상까지도.
깊게는 아니지만 다양한 경험과 함께 다양한 생각을 갖게된 시기인 것 같다.
그리고 지금, 내가 겪고 있는 그 시기는 현재진행형이다.
- from Seattle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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